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 신 (문단 편집) === 2014 시즌 === 시즌 4에 들어서면서 리 신의 초반 파워를 다소 누그러뜨리고 후반 캐리력을 높이고자 라이엇에서 여러 가지를 준비 중이다. 리 신 유저들은 불안해하며 아우성치지만 여태까지 메타가 수많이 변하면서도 최소 A급 정글러로 활약하는 걸 본 다른 유저들은 징징대지 말라며 일축하고 있다. 그리고 비확정 패치 내용을 봤을 때 실제로는 기존 대미지에서 그다지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고 언급되고 있다. 계수 적용 방식이 총 공격력 비례로 바뀌는 바람에 깡댐이 반토막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 허나 모렐로가 추가 포스트를 올리면서 이 변경 내용에 또 변경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모렐로는 방호의 쿨타임 증가 쪽으로 의견을 내고 있으며 리 신의 [[인섹킥]] 모빌리티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조정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해당 포스트는 최초 조정안 발표 후 아수라장이 되어 리 신 조정 계획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개발팀에서의 충분한 회의를 거친 후, 모렐로의 안이 통과되며 잡다한 상향안도 같이 폐기돼 평범한 쿨타임 증가와 위력, 계수의 하향안이 발표되며 이 사안은 일단 마무리되었다. 서머 시즌에는 16강전 내내 밴픽률 100%를 달성했으며[* [[IT ENJOY NLB Summer 2014|NLB 서머시즌]]에서 제공하는 슈퍼레코드 정리결과에선 픽밴률이 100%를 넘어서 '''102%'''에 달한다. 이것은 모든 경기에서 픽 혹은 밴이 되며 블라인드 픽이 될 경우 양 팀 모두 리 신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제 리 신을 못 쓰는 프로 정글러는 상상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는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늘며 리 신의 변수 생성 능력과 초반 강세가 부각되고 리 신의 낮은 한타 기여도가 높은 유틸성으로 커버되기 때문. 그리고 [[IEM]] 카토비체 결승전 2세트에서 인섹은 리 신과 [[카직스]]를 같이 열어준 [[프나틱]]에게 카직스 픽으로 화답했다. 인섹은 현재의 리 신보다도 궁극기 선진화 카직스를 좀 더 높이 평가하고 있는 듯. 그러나 4.5 패치로 이른바 힐 메타가 돌아오면서 다시 카직스를 앞질렀다. 일단 상대를 죽이고 나서 시작하는 카직스에 비해 좀 더 다양한 국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리 신이 더 좋다고 평가받는 듯. 일단은 대회에서는 리 신과 카직스를 둘 다 풀거나 둘 다 밴하는, 과거 리 신과 엘리스 구도에서 엘리스만 카직스로 바뀐 구도가 돌아왔다. 다만 같은 패치에서 '''야생의 섬광'''이 출현하는 바람에 솔랭에서는 인기가 약간 떨어졌다. 결국 야생의 섬광이 너프되고 [[카직스]]가 4.9 패치에서 나락으로 추락했고 독보적인 1티어 구도에 올랐지만, [[렝가]]가 또 귀신같이 정글러로 부활하면서 과거의 리 신-카직스 구도에서 카직스가 렝가로 바뀐 구도가 돌아왔다. 하지만 성장력은 좀 떨어져도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 만한 스킬 기본 대미지와 계수, 유틸성과 변수 생성 능력이 최상급을 달리기 때문에 원탑 정글러의 위치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 4.13 패치로 방호와 무력화 스킬이 하향 조정되었다. 방호 지속 시간의 너프로 인해 초중반 교전 시 수비적 측면이 약화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너프된 방호의 스킬 자체 성능이 자츰자츰 떨어져 이제는 약간의 보호막 및 흡혈 제공/이동 스킬 정도로서의 의미밖에 갖지 못하게 되나 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게이머들이 욕을 하게 되는 원인 베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역 이속/공속 저하로 한때 리 신의 후반 기여도를 책임졌던 무력화는 공속 감소가 삭제되어 은신 감지가 달린 평범한 둔화 스킬로 바뀌었지만, 리 신 자체의 기동성을 감안하면 큰 체감이 되지 않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